[내돈내산 제품리뷰] 발란스핏 압박스타킹 리뷰! (사진 有)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내돈내산으로 산 제품을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TV광고를 보고 옆에 있던 여자친구가 사달라고 조르길래 네이버에서 검색해 구매했습니다.
매장에서 의류 판매를 하고 있는 여자친구는 퇴근을 하면 늘 다리가 아프다고 합니다.
특히 종아리요.
그래서 늦게까지 일하는 날에는 종아리를 주물러주곤 했습니다.
고민끝에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결국 구매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광고에서는 종아리쪽 탄력을 압박하여 혈액순환에 동무을 준다고 합니다.
다리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아프다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린다고 하네요.
제품 사진
단품이기 때문에 크게 다른 제품은 없었습니다. 박스 뒷면에는 제품 설명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고,
포장은 나름 깔끔하게 되어있네요. 컬러는 베이지 / 블랙 / 민트 / 핑크 이렇게 총 4 컬러로 구성되어있는데
저는 민트를 사줬습니다. (사달라고 하니까요)
그리고 종아리형 외에 허벅지형도 있는데, 이건 개인의 취향에 따라 허벅지가 조금 아프다 하신 분들은 허벅지형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품 착샷
가장 중요한 제품 착샷입니다. 여자친구 다리가 얇고 가늘긴 한데 신으니까 쫀쫀하게 잡아주는게 보이긴 하네요.
어떠냐고 물어봣는데 쿨토시처럼 시원한느낌이 들고 전체적으로 피가 안통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뭔가 종아리쪽을 꽉 잡아주는 느낌이 확실히 든다고 합니다.
아직 착용하고 일을 나가지 않아 어떤 느낌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기분은 좋다고 합니다.
제품 정보 및 취급 주의 사항
혹시나 제품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는 제품 정보와 취급 주의사항도 같이 첨부해드립니다.
토시느낌이라 세탁기에 돌리면 될 줄 알았는데, 기계세탁은 금지라고하네요.
이만 리뷰 마치겠습니다.